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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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교회와 정부의 아름다운 대화



1. 3월 분당 샘물교회 총 3 회 이상의 봉사&선교활동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행 계획 세움.
2. 외교부에서 아프가니스탄행에 대한 샘물교회에 우려와 경고 (-준전쟁지역 위험도 3번째해당으로 경고)
3. 하지만 무시, 계획대로 이행할 예정이라 밝힘.
4. 첫 번째 비행 티켓을 강제 취소.
5. 샘물교회에서는 비행 티켓 강제 취소에 대한 분노로 나라를 상대로 소송까지 걸겠다고 나섰음.
6. 결국 두 번째 티켓은 취소 못하고 경고만 발행.
7. 출국. 서남아시아 다른 나라 3개국을 돌아서 아프가니스탄 입성.
8. 출국 사실을 안 외교부는 전용비행기를 보내 돌아오길 간곡히 부탁함.
9. 그러나 거부, 외교부 또 다시 경고.
10. 샘물교회측, 유서까지 미리 남길테니 걱정 말라 외교부 간섭에 대한 불쾌 표시.
11. 결국 아프가니스탄 저항세력 탈레반에 포획됨.
12. 탈레반의 아마디 "독일 및 한국 20여명 포획 중" AP통신에 알림.
13. 독일, 사실 여부 알 수 없다. 결정 보류.
14. 독일인 한 명 사살, 나머지 위협 중.
15. 샘물교회측 정식 성명을 통해 이같은 상황은 정부의 안일한 대응때문이라며 무능한 정부 비판.


credit : 하츠 (http://blog.naver.com/jun0706_)



물론 인명은 소중한 것. 하지만-
이들의 아프가니스탄에서의 행적을 살펴보면 그저 어처구니가 없음. -_-;;;





- 당신은 아무 이유 없이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 편이라면서요?
- 이 상황과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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