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나의 고양이"

수록앨범 : 고양이 이야기 (2007)

 

승환옹의 비겁한 애견 생활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듣게 된 민트 페이퍼의 강아지 이야기와 짝궁인 고양이 이야기~
1번 트랙부터 상큼 발랄 깔끔한 노래가 흘러나온다. 도대체 이 사람은 누구냐! 하고 급 찾아나선!!!
오호~ 피아니스트 겸 가수 장세용이로고~ 훈훈하구나~ ㅋ

3 NOV 07

 

나의 고양이

Music by 장세용
Lyrics by 장세용


넌 예쁜 얼굴로 말썽만 부려도 내 품에선 얌전한 고양이
하루 종일 멋진 단장을 하고 내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려
난 귀여운 네가 동그란 눈으로 나를 볼 때 더 사랑스러워
하루 종일 네가 보고 싶다고 괜한 투정도 부리곤 해

눈을 감고 햇살이 비치는 낮은 언덕길을 너와 함께 걸어볼까
살짝 꼬리를 드는 새침한 네 모습이 귀여워 웃음이 나

언제나 나만의 노래가 되길
나를 위해 푸른 하늘에 들릴 저 선율처럼
나만의 너이길 영원토록 내게 약속해 준다면
너무나 행복할 거야

하루 종일 네가 보고 싶다고 괜한 투정도 부리곤 해

눈을 감고 몸을 웅크린 채 내 무릎에 앉아 잠든 너를 바라보면
내가 잊어버렸던 아름다운 추억들 자꾸만 생각이 나

언제나 나만의 하늘이 되길
나를 위해 맑은 하늘에 반짝일 저 별들처럼
나만의 너이길 영원토록 내게 약속해 준다면
너만을 바라볼 거야

너와 함께 찾은 행복 너와 나눈 추억이
나의 모든 한숨과 슬픈 아픈 기억을 모두 바꿔줄 거야

언제나 나만의 바람이 되길
나를 위해 푸른 하늘에 불어올 봄바람처럼
나만의 너이길 영원토록 내게 약속해 준다면
영원히 함께 할 거야
언제나 나만의 하늘이 되길
나를 위해 맑은 하늘에 반짝일 저 별들처럼
나만의 너이길 영원토록 내게 약속해 준다면
영원히 함께 할 거야

 

민트 페이퍼에서 제공하는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