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벼랑
넌
내가 어린아이같다고 말하지 늘 네가 알아맞추게 하니까
난 네가 어린아이같아
늘 내가 말해야 알 수 있으니까
어떤 건 너무 빨라 기다림도 걸림돌도 잃어 버렸고
기대도 사라졌어
우리의 사랑은 어떻게 하면 자연스러워질까 언제나 맘이 통하지
않아
Chorus
떠나야겠어 사랑하지 않겠다고 말해야겠어
난
사랑의 벼랑으로 떨어져 버렸어
너무 깊은 곳으로 떨어져 올라올 수도 없어
떨어지는
속도가 너무 빨라 미처 미래로 나아가지도 못해
네 사랑이 계속 맴돌며 내 호흡을
흐트려 놓았어
어떻게 달아나야 하나 난 제어할 수도 없어
난 사랑의 벼랑으로
떨어져 버렸어
너의 귀여운 모습을 떠올리며 바보같이 기다리고만 있어
네가
다시 올거라 생각하며 네 얼굴은 천천히 떠나가는데
난 곧 시간 속에 묻혀져 버리겠지
너무 빨리 사라져 난 감당해 낼 수가 없어
Repeat first verse
Cho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