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대가리

Music by 정석원
Lyrics by 정석원


넌 넌 넌 새장 속에 갇힌 새 좁은 세상에 갇힌
매일 매일 매일 니 자신에 취하여
새 머리로 모든 걸 보려하는 걸

넌 넌 넌 탐욕스런 돼지야 역겨운 우리에서
매일 매일 매일 밥그릇만 탐하며
니가 아는 세상이 다인 줄 알지

  Chorus
더 이상은 자비란 건 내게 없다
그동안 참을만큼 참았으니까
이에는 이 코에는 코로 대하지
니까짓 정도라면 이제부터 밟아주겠다

넌 넌 넌 새장 속에 갇힌 새 넌 넌 넌 쓰레기
넌 넌 넌 탐욕스런 돼지야 넌 넌 넌 현학자

  Chorus

배설물로 가득 찬 니 뇌세포를
이제는 질겅질겅 씹어주겠다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철부지
한심한 새대가리야

 

이승환
"새대가리"
The War I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