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토요일 걸륜이의 새 앨범이 인터넷에 전격(ㅇㅇ?) 유출되었다.
매번 겪는 일이긴 하지만 올해는 발매일이 1주일도 더 남았는데 너무 일찍 터져나온 것이 아무래도 좀 안구에 쓰나미... 가사 받아써서 알아맞추기 이벤트도 준비했는데 이것 말고도 앨범 이전에 기획한 광고는 죄다 물거품이 되겠군. 돈을 하늘에 뿌리는구나- 걸륜이 심기가 심히 불편하겠네.

어이- 거기 인터넷질 하고 있는 아줌씨 아쟈씨들! 불법 유출된 파일만 듣지 말고 내 앨범 나오면 꼭 사야 햐-! 알겄쟈-? 응?
그건 그렇고 걸륜이의 흐물흐물한 발음을 이렇게 받아 적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 물론 다 맞지는 않겠지만 ㅋ_ㅋ
아마도 이 노래가 도향을 잡아먹을듯. ㅋㅋㅋ 10년 전 한국 R&B 노래를 듣는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이 정도면 꽤나 준수하다. (사실 브리지가 등장할 때 약간 감동 ㅋㅋㅋ 암호 이후 6년만에 브리지 넣은 노래 만든 걸륜아 고맙구나 ㅋㅋㅋ)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끝에서 어줍잖은 랩으로 마무리한다는 것. (그런 짓은 청천에서 한 번 했음 되지 않니...? ㅠㅠ)
+ 역시 유출된 파일은 노래 제목이 엉망진창... 어쩐지 제목이 생뚱맞다 싶었지 ㅋ_ㅋ
++ 뮤직비됴 DVD에도 들어있구나! 좋아좋아-!!
+++ 그런데... 뭐 이래... (털썩) 무슨 노래랑 비됴가 이렇게 따로 노나...;;; 뮤직비됴로 테크토닉을 구현하게? -_-;;;
양광택남에서 나 한 몸매 하는 여자라규- 를 외치며 모래사장을 질주하던 모델 왕사평이 또 주인공. 강어신과도 친구라네. (찌라시는 열심히 스캔들로 엮어보려고 하지만 난 둘 다 관심 없다 ㅋㅋㅋ)








